우리집에 문어가 놀러왔는데

이놈이 팔을 막 돌리면서 머리도 흔들면서 초인종을 누르고 엄청빨리 도망갔다고
작은애가 그러더군요
어제 마트가서 문어사서 삶아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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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첫글이 굵어서 뉴스 기사인줄 알았습니다만
어떤 내용인지....;;
집에들어갔더니 우리애가 저를 불러놓고 한 예기였어요 ^^
따님인지?
너무 예쁘네요.
사고뭉치 때쓰기대장입니다.
이게 무슨 내용인지?

그러니까 저뒤에 아이가 그렇게 심한장난을 했다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꿈 이야기를 들려 주신게 아닐까요?
어제 옵션님댁에서 문어를 삶아먹었나봐요.
따님이 문어를 봤나보네요. 그게 아이의 눈에 인상적이었나보네요. 그런 이야기죠?
다들 아시면서 ㅎㅎㅎ
카메라가 좋은 것인지, 순간을 잘 잡은 것인지
아이의 눈 속에 들어있는 이야기들이 곧 쏟아지려 하네요. 영화속 한 장면 같아요.
글이 좀 어려웠나보네요 ^^

조각님말씀처럼 tv에서만 보던걸 마트에 포장되 누워있는 진짜문어를 보고 애가 좀 신기했는지 사달라고 조르더군요 앤간해선 뭐 사달라고 안조르는 애라 큰맘먹고 문어를 삿어요
그리고 다음날 누가 장난으로 초인종누르고 도망갔는데 예는 그게 분명 문어일꺼라고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평소에도 상상력 교육을 자주시키는데 그게 효과가 있는거 같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동화같은 이야기였어요.
저도 딸을 키우고 있지만 그 이쁨은 말로 표현 못할때가 있는것 같아요.

문어가 머리를 흔들고 팔을 휘저으며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가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
너무 이쁘네요^^
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워요!
아후! 저도 아이하나 더 낳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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