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고생 신세한탄

· 2010-09-11 (토) 11:34:18 · 2139 · 5
sir에서 인연이 된 프리랜서분과 작업중인 홈페이지 주인입니다.

구두 계약 당시 마감일이 화요일이었죠.

그런데 아직도 작업중이시랍니다.

비록 개인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뭔가 일이있으신가 보다 했습니다.

작업하다가 난관에 부딪칠 수도 있겠죠. 미리 말씀해 주시면 참 좋으련만...


문제는 제작의뢰 게시판에 의뢰자 글의 댓글에서 비밀글이지만 그분 아이디를 보고 말았어요.

댓글의 작성 시점이 제 사이트 마감일이 지난 때입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중도금까지 입금도 문제 없었고, 마감만 받으면 되는데..

마감일이 늦어지면서 사무실에서 멍하니 며칠째 놀고 있습니다.

일정관리 때문에 손해가 계속 발생하네요...


좋게 생각해서 뭔가 더 잘해주시려고 그러려니.. 할까요?
|

댓글 5개

2010-09-11 (토) 11:39:21
며칠만 더기다려보심이..

프리랜서와 의뢰인간 신뢰도 중요하니까.
(물론 한쪽만 이야기 듣고는 모르니 제 개인적인 생각만...)

요즘 왜 이런 글이 자주 보이죠?
어떤 일을 맡았을때 주인의식 혹은 필히 마무리를 해야 겠다? 라는 마음가짐 정도는 없는가요?
가격을 떠나,,, 월급을 떠나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고 해야 할 일이라면
멋지게 마무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010-09-11 (토) 11:47:11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편안한 주말들 보내세요. ^_^
계약서가 없는대신 속이 타들어가네요 ㅠㅠ
그동안 몸이 안좋으셨다고 하시네요.. 오늘 토요일 오후까지 완성을 목표로 작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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