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

신(新) 문화론 - 프리터족

· 2004-12-23 (목) 09:07:35 · 1349 · 2
☺프리터란

“나는 24시간 대기중인 놀고 있는 기계가 아니다. 직업이 없다는 의미에서 나는 분명 ‘놀고’ 있지만, 나는 동시에 놀고 있지 않다... 백수가 된 이후로 나는 내 시간에 대해 더 욕심이 많아졌다”. /페미니스트 저널 ‘If’, 1999년 가을 호 <백수일기>중에서

한국의 청년층 유휴인력이 1백5만 4천명에 이른다는 발표가 있었다. 사회로부터 무능력자 취급을 받는 이들은 무직, 백수, 백조, 캥거루족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일본에서는 이들을 프리터(freeter: 자유롭다는 뜻의 free와 근로자를 뜻하는 독일어 arbeiter의 합성어)라고 부른다. 90년대 초반 장기불황으로 허덕이는 일본사회의 젊은이들의 특징과 라이프 스타일을 지칭하면서 등장한 말로, 일본 노동성은 이들을 아르바이트나 시간제로 돈을 버는 15~34세의 노동 인구라고 정의한다.

<최종출처> 엠파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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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04-12-24 (금) 16:05:23
빨강앵두님 예전 닉넴처럼 친근하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왜일까욧?
2004-12-24 (금) 16:04:39
캥거루족은 또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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