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

관리자님 컴을보니 나으 첫사랑이 떠오르는군요

스타에 환장해서 피시방을 내집처럼 들락거리던 시절 나의 여친은 그런것도 모르고 컴퓨터 잘한다면서 저보고 조립해달라더군요 할줄아는건 야동검색과 스타뿐인데 무슨수로 컴터를 만들겠습니까
인터넷에서 누가 요렇게 조립했더니 참 좋더란 글을보고 그대로 만들어서 여친집에서 전원을 꼽은순간 섬광을 봤습니다. 견적서의 파워가 비싸보여서 좀 싼걸 넣은게 화근이었네요
그 아줌마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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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여친 == 아줌마) != 사모님 입니까? ㅡㅡㅋ
사모님은요 제수씨냐고 편하게하세요
지금마누라는아니에요
가슴속깊이 숨겨둔 첫사랑이에요

결혼후 마누라가 첫사랑이랑찍은 앨범을 발견하고 처리하는순간 속으로는 눈물이나더군요
제가 머리가 조금 까져서 그렇지 보기와는 달리 나이 어립니다.
제수씨라뇨?
ㅜㅜ;;;
머더보드 엔터는 가끔 갈아 줘야.

설마 마마 보이는 아니시죠..
옵션님 첫사랑이 멋져부리네요~^^
첫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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