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의 위험한 상상?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죄를 짓는다고들 하죠?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현재 사귀는 사람이 있거나
아예 결혼을 하신 유부남(더 무게감 있게 와닿을 듯)분들..
위험한 상상을 한 번쯤 하게 되지요?
아니라고 하면 미운놈.. 아니 미운분..
결혼할 예비 아내가 있고 행복한데
불현듯 다른 사람.. 막연한 상대 혹은 아는 상대
떠오를 때가 있는건 왜일까요
괜히 죄책감이 들곤 하네요
'아 내가 왜 이러지 결혼할 사람도 있는데 이러면 안돼' 라고...
뭔 일을 당장 벌인건 아니지만 괜히 그렇긴 하네요.
연말이 되어 잡생각이 많이 드네요.
전화기 메씨지들 중에 괜히 이성들의 메씨지는 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라도 지우게 되네요
상대에 대한 배려라기보단 나 자신을 단속하기 위해?
아.... 그러나 아주 가끔은 왜 이런 죄책감이 들 정도의 누군가가 막연히 떠오를까요
2년 사귀며 이번이 두 번째군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저도 모르게 이런 생각이 들고 있으면서 카드를 꺼내 애인 선물들을 결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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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저도 교회 안다님. 전 불교+기독교 짬뽕 일반인임.
제목이 다시 보니 좀 19스럽네요. 작명에 소질이 없어놔서.
홍마담...내가 가발해줄테니 도라와~!
배추님과 더불어 희대의 낚시꾼. ㅎㅎㅎ
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가 그런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