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불쌍해서.....

· 2010-12-21 (화) 15:56:09 · 2097 · 18
사우나 가자고 울집 부근에 이삿짐(이사센터함)차를 잠시 세워 놨는데 제가 급하게 통화할때가 있어서
좀 기다리라고 했더니 차가 언덕에서 혼자 내려가더니 우리집 앞 건물을 받아 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차 왕창 찌그러지고.....

소리에 놀라서 나갔더니 애가 담배만 피고 있네요.

건물 아줌마들을 놀래서 다 나와있고....아흑..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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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워메~~~ ㅡㅡ;;
아이콘하고 대사하고 딱!입니다!ㅎㅎㅎ
그나저나 친구분 어쩐데요 ㅡㅡ;;; 저런사유도 보험처리 된다나요?
당근 되기는 하죠. 근데 보험료가 오르겠죠. 일이 없어서 요즘 맨날 힘들다는 소리만 하는데...괜하게 미안하네요.
2010-12-21 (화) 16:22:07
참 난감하네요.. -.-
그래도사람 안다친게 다행이네요..
빨간벽돌도 한개도 안깨지고 걍 차만 찌그러졌네요. 딱! 60센티만 비켜 받았어도 까스공급관이었는데....
2010-12-21 (화) 16:10:32
겨울철에는 그런일로 사람도 다친다고 하던데요...

사이드 브레이크를 깜박하고 안해놔서
언덕 주차시...
차가 아래로..스르르르르륵...
이번에 3째보고 그러는 친구가 맨날 탑차를 팔아버릴까 말까 하고 있던 친구였는데 완전 불쌍합니다.ㅠㅠ
어익후~! 다행입니다.
결과적으로 급하게 통화를 하게했던 그분을 혼내야 될것같습니다... ㅡㅡㅋ
저는 사실 죄없어요!ㅎㅎㅎㅎㅎ
본인이 오늘 일하고 왔다며 같이 가자고 해서 그냥 따라갈려고 한 것 뿐임??ㅎㅎㅎ
2010-12-21 (화) 16:23:06
보험처리라도 잘 되었음 하네요;;;
그러게요... 그나저나 일처리(보험)가 잘됐으면 좋겠네요~
지금 옆에 있는데 어케 되기는 한다네요.
다행이네요~ 얼른얼른 마무리 하시고 사우나 다녀오시길... (__)!
큰일이네요;;
2010-12-21 (화) 17:11:27
헐 ㅜ_- 사람이 안다친게 어디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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