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실버도 한쪽귀와 눈 그리고 습관성 탈골, 피부괴사등으로 많이 고통받고 사는데 매번 안락사를 생각하다가 아이가 아직 날 알아보고 의지하는 기색이라 그냥 더 살게 놓아두고 있네요. 탈골로 또 힘든 지경이 되면 저는 보내려고 합니다. 그때는 아이가 저를 보며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는 듯이 울거든요. 자연상태라면 벌써 죽었어야 하는 동물인데 그렇게 고통받게 하는 일 조차 제 욕심같고 그렇더라구요. 마음 같아서는 이녀석들보다 제가 먼저 가고 싶고 그렇습니다.
댓글 23개
날마다 무는데.... ㅠ.ㅠ;;;
잠자다가도 들어와서 물고.... 밥먹을때는 밥상에 올라가서 쳐다보고... ㅡㅡ;
[http://sir.co.kr/data/cheditor4/1012/7jjSVsHny7YxJ.jpg]
몸집도 .
호냥이 = O
가운데 녀석 꼬리가 원숭이 입으로 들어가겠어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울 냥이와 개는 싸우지도 않고 서로 잘지내요.
울집에도 96년식 시츄와 유기견출신 연식불가 시츄 2마리가 있는데
96년식 녀석은 관절염도 있고 심장도 붓고 늙어서 좀 안스럽네요.
저도 고양이 좋아하는데 어릴때 말고는 키워본 적이 없네요.
감사합니다만, 마눌님이 고양이를 질색하거든요..;
호랑이랑 고양이 다 귀엽네요 ㅎㅎㅎ
19살 이녀석은 귀도 안들리고 눈도 안보이고 이제 치매도 와서 빙빙 돌고사네요.
밤에는 두어시간마다 한번씩 화장실 데려가야하고..쩝..
이제 바라는건 자다가 조용히 갈 수 있음 하는 것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