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 꽁치는 없다고 봄.
와입한테 아직 사죄못한 죄가 있어서 선물을 미리 준비하고 선물과 함께 돈독해질 부부가될 생각에
흐믓해하고 있었는데....
포장지좀 좋은 걸로 할려고 선물을 풀어 다시 싸는 중 어처구니없게도 냥이들이 거기에 발톱을
다듬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분명 새건데 중고되고~!
네 이놈들 꽁치는 김치찌개에 넣어 먹어야 겠다고 굳게 맹세했습니다.
앞으로 한달 꽁치없음.
흐믓해하고 있었는데....
포장지좀 좋은 걸로 할려고 선물을 풀어 다시 싸는 중 어처구니없게도 냥이들이 거기에 발톱을
다듬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분명 새건데 중고되고~!
네 이놈들 꽁치는 김치찌개에 넣어 먹어야 겠다고 굳게 맹세했습니다.
앞으로 한달 꽁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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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근데 길 냥이들 유기 냥이들.
이 엄동설한에..
어디 있는지 .. 보이지가 않는군요..
따뜻한 곳에 숨든지. 잘 있어야 되는데..
얄궂은 세상만나 그놈들도 참.....
그러고 보면 냥이는 참 영민합니다.
p.s. 군환줄 알았네요ㅋ
근데 이녀석들이 제게 주는 것도 참 많습니다.
냥이가 냥이다워야죠. 저는 동물들 목줄과 발톱손질은 안해줘요. 아..개는 집에서 키우면 발톱이 닳지 않아서 잘라줘야죠. 와입이랑 외출했었는데 엄청 춥던데.....
솔로들은 좋겠어요! 일단 돈 굳쟎아요!ㅋㅋㅋㅋ
가끔 엉뚱한 짓을 해서 그렇지 거의 거기에 발톱을 손질하고는 합니다.^^
시간날 때마다 긁어 금방 너덜너덜 해지더군요..
고양이가 영물인게 너덜해지면.. 조금 괜찮은거 골라 다시 긁고..
더 이상 긁을데가 없으니..소파에 방석에 마구 긁더군요..
제 새 구두 까지도..
그래서 밧줄을 새로 감아 주었는데..
튼튼한걸로 오래가는 약간 굵은 밧줄..
그런데~~~ 나이롱 밧줄 금방 알아보고..
긁다가 ..이거 아니잖아 하는 눈 빛..
바꿔 주려다..
땀 흘리며.. 감던 생각이나 ㅡ그냥 긁어 임마..!!!
그러니 긁기는 하는데 별로 맘에 들지는 않는 듯..
요새 속에 털있는 이쁜게 많은데....보이는 신발은 추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