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오늘 한 일

장비가 부실(아이젠)해서 정상까지는 못가고 깔딱고개 넘어서 팔각정 까지만 갔다가 내려 왔습니다.

인간의 접근을 불허하는 수락산 정상의 장엄한 모습
(정상에 컵라면 파는데 있음 ㅋㅋ)

|

댓글 22개

수고하셨습니다.
눈이나 그만 꿈뻑이삼~
꼬랑지 묶어버리겠삼~
요엘이님 9시40분 넘었어요
그거슨 시커먼 리자님을 불러들이기 위한 수작이었음~~
역시나 적중~~ㅋㅋㅋ
그래서 불쌍한 리자님을 봐서라도 조금 더 버티기로 해씀
(솔직히.. 집 정리 마저하고 자고싶은데, 와이프가 요엘이를 재우고있고, 제가 둘째를 무릎에 재우고있어서..ㅠㅠ 요엘이가 잠을 자야 자게질이 끝이남~)
내일 돌잔치에서 졸지 마시고 빨리 주무3
고냥이부터 바꾸삼
과연 장비부실로 못올라 갔을까요?...
예리하시네요...
최정상에서 친구들과 바위밑으로 오줌을 흩날리며 "방뇨결의"했던 10대적 제 모습이 겹치네요.
이래뵈도 높이가 640미터임.
320미터 정도는 올라 갔다는 야그임.
장비부실 보다는 하체부실도 기여함.
하체부실이 아니라 인간부실 아님?
제가 대신 응징하겠습니다.

"이 싸아라암~이!!!"
ㅠㅠ 저는 왜 一現님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걸까요?ㅠㅠ
리자님보다 백배천배 더 두려운 존재임..ㅠㅠ
호랑이 가죽을 제가 잠시 임대해 쓰고 있어서 그러나 봅니다. 조만간 벗어던지고 아이디좀 차분하게 바꿀려구요.ㅠㅠ
수락산 매니아 자부하던 상계주공단지 사시는 후배님..
사패산에서 퍼졌슴 근대 산이 짧아 끝까지 같습..
산이 좋습니다.. 페활량도 좋아지고.. 노폐물도 쏱아내고..
돈도 않 들고..
근대 내려와선.. 술로 다시 채우고..^^
근데 왜 수락산에 오르시는 분들은 산행하시고 부침집에서 막걸리와 함께
사랑에 짝대기를 하시며 늦은 저녁 커플로 귀를 할까요?
부러워서인지 저는 그런 모습만 보이더라구요.

인생의 참 즐거움을 아시는 분들 같기도 해서 살짝 부럽더라구요.
아마도 그 분들은 근처 사시는 분들 아닐듯^^
아.... 정상서 먹는 컵라면....
끝내 주죠..사막의 오아시스..^^
수락산 640미터...
다이어리펜션이 있는 이동네 앞산은 조금 낮아서 1173미터..
다이어리펜션은 600미터..
동네 앞산이 평창동 살때 북한산보다 낮아보입니다..ㅋ
노원에서 가까운곳에 좋은 산이 있네요

저는 오늘 다른 팔각정에 다녀왔습니다. 북악스카이웨이요

차로 다녀온지라 하하.....

기분을 느끼기 전에 마눌님이 춥다고 하셔서 10분도 못있다가 내려오는 --;
신혼인걸요??? 저도 정동진 다음주에 갑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년 전 조회 2,333
15년 전 조회 1,993
15년 전 조회 1,981
15년 전 조회 1,795
15년 전 조회 2,435
15년 전 조회 1,806
15년 전 조회 1,306
15년 전 조회 1,971
15년 전 조회 1,647
15년 전 조회 1,850
15년 전 조회 3,261
15년 전 조회 2,009
15년 전 조회 1,663
15년 전 조회 2,060
15년 전 조회 2,003
15년 전 조회 1,799
15년 전 조회 2,521
15년 전 조회 1,986
15년 전 조회 1,390
15년 전 조회 2,211
15년 전 조회 1,456
15년 전 조회 1,643
15년 전 조회 1,806
15년 전 조회 1,804
15년 전 조회 1,814
15년 전 조회 2,212
15년 전 조회 1,694
15년 전 조회 1,696
15년 전 조회 1,772
15년 전 조회 2,775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