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쾌한 2월입니다....^^

제가 일년중 가장 좋아하는 날짜 중 하나가 바로 오늘, 구정연휴가 지난 바로 다음날 입니다.

년말, 신정, 구정 까지는 모임과 제사도 많은 만큼 싸움도 유난히 많습니다.

특히 마누라의 바가지가 절정에 다다릅니다....ㅎㅎ


그런데 오늘이 되면 다 끝난 일이 되니 이제부터 추석까지는 비교적 편안히 살 수 있습니다.

이번 연휴에도 역시나 아무것도 아닌 말꼬투리로 웬수같이 지내고 있지만 앞으로 더 커질 일은 없으니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됩니다....ㅎㅎ


아~ 오늘따라 날도 유난히 포근한것 같네요....

이제 스트레스 없이 신나게 일하고, 술먹고.... 행복합니다....^^


우리나라의 불쌍한 모든 아버지들,  공감하지 않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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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는 와입이 활동할 시간에는 걍 자버렸습니다!ㅎㅎㅎㅎㅎ
기나저나 주머니 다 털리고 이걸 어디서 복구하나요!!!
아~ 돈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다시 우울해 지네요...
금년에는 대학간 조카들이 둘이나 있어서 세배돈에 특별상여금까지 100 이 넘게 깨졌습니다...ㅜ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곱슬최씨님도 태어나서 가장 힘든 연휴 보냈겠네요...
불쌍한 아버지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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