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다쳤는가!

· 2011-02-14 (월) 04:10:56 · 1530 · 3



焚이어늘 子 退朝曰 傷人乎아 하시고 不問馬하시다.

----------------------------------------------------

마구간에 불이 난적이 있었는데, 공자께서 조정에서
퇴근하셔서 "사람이 다쳤는가" 하고 말씀하시고
말은 물어 보지 않으셨다.

-----------------------------------------------------

... 가끔 제 자신 조차 실익을 따지는 일에만 몰두해 있지 사람의 마음과 몸이 다쳤는지에는
아무 관심이 못 두고 사는 때가 많다는 생각입니다. 

힘찬 월요일 되세요!

|

댓글 3개

냐옹이가 창살에 끼어서 다친것은 아닐까요?
늘 건강하시고 일익번창하세요.^^
자신을 돌아보게하는,부끄러워지는 글입니다.
냥이 눈이 뭔가를 바라는 듯한..아는 듯한..
느낌..
저의 부족한 어휘로는 표현할 길이 없군요..
2011-02-14 (월) 09:12:13
밤샘 작업 중에...
할머니 상이라고 새벽에 전화 온 친구의 말을 듣고
어느 것이 중요한가 따지다가
결국 장례식장에 못 갔습니다. 반성합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2,871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02-14 조회 1,285
11-02-14 조회 2,464
11-02-14 조회 1,557
11-02-14 조회 1,285
11-02-14 조회 1,451
11-02-14 조회 1,515
11-02-14 조회 1,823
11-02-14 조회 1,520
11-02-14 조회 1,453
11-02-14 조회 1,590
11-02-14 조회 3,150
11-02-14 조회 2,503
11-02-14 조회 1,937
11-02-14 조회 2,643
11-02-14 조회 1,419
11-02-14 조회 1,524
11-02-14 조회 2,110
11-02-14 조회 4,828
11-02-14 조회 1,531
11-02-14 조회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