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토치 탈옥사건

한참 잘자고있는데 새벽4시쯤 마누라가 깨우는거에요
상자에서 고슴도치가 없어졌다고요 와서 찌를까봐 잠을 못잔다고...
작은놈은 자다깨서 신나가지고 고슴도치 찾고있고...

일단 나가서 담배한대 빨고 집안수색에 들어갔습니다. 한20분쯤뒤지다가 냉장고 틈에서 발견
그 새벽에 냉장고 들어서 고슴도치 빼내고 다시 냉장고 원상복귀 ㅜㅜㅜㅜㅜ

아무튼 일현님 고슴토치 잘키울께요
오늘 마트데려가서 집한채 사고 칭구 고슴토치도 한마리 사와야겠어요

ps.모가지 꺽어서 얼굴을 배쪽으로 쑤그리니까 완전 밤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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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역시 작은애가 더 활동적이군요. ㅎㅎ
고슴도치가 새끼때는 가시가 덜 딱딱했던거 같은데
어른 주먹만해지니까 꽤 아프던 기억이..
분명히 쓰신글은 표준어(?)로 작성 하셨는데 제 귀에는 사투리가 맴도네요.^^
저만 그런걸까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양산에서 오신 컴튜터님이 사투리좀 심하게 써주셨어야 제가 표준말이란걸 믿으셨을껀데...
ㅎㅎ 귀요미...

고슴도치 넘 귀여워용 ㅎ
옵션님 ... 미안함미더 ...
새벽에 우리집오셔서 고슴도치 풀어주신분?
고슴도치도 주인을 인식하나요??
고슴도치는 친구 데려와도 같이 살지를 못해요 ㅎㅎ
혼자지내고, 같이 지낼 수 있는 애는 함께 태어난 암컷 자매들 뿐이라고 하더라구요 ^^
친구 고슴도치 사오시면 집도 하나 더 사오셔야 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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