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날 가르쳐 줄수는 없을까?"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제 아니 예전부터 이미 오래전에 웹인프라도 커지고 다양한 기술도 많이 나왔습니다.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가장 어려운것은 한분야의 고수가 되는 것입이라고 생각이 자주 듭니다.

여러가지 기술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물론 힘든일입니다만.
하나의 필살기를 가지고 있는것도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그런데 중급이상의 길을 가자면 선생님을 찾기가 힘들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대부분의 고수가 그러하듯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서 고수의 무엇가를 찾아내니까요.

그렇다고 필자가 탈중급에 문을 앞두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거기까지라도 가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벌써 PHP를 손댄지가 10년이 넘어갑니다. 10년동안 자기개발은 안하고 무엇을 했나......
처음에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따라해보던 기억을 회상하면서 그때가 좋았지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러고 보니 프로그램을 손댄지는 20년이 되어 가는군요.

더 할수 있는것이 없다는 것이 너무나 슬픕니다.
무엇인가 더 쌓고 싶습니다. 돈을 떠나서, 10년전 그때의 열정을 되찾고 싶습니다.

인간은 도전하는 동물인가봅니다.

사족
학창시절이 제일 그립습니다. 다시 팀워크를 하고 싶네요. 목적을 세우고 각자 맡은 분야에서 자신의 일을 하고 팀이 그것을 이루어 가는 그 과정을.........

모임에 못나가 너무나 안타갑네요. 그런데 갔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와이프가 너무 아펐거든요.
|

댓글 7개

모임이야 뭐...훗날 방가방가 할 때도 있겠죠?
2세보다 중요한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열정을 갖고 싶다는 마음은 정말 부럽네요. 저는 그런 마음가짐 조차도 없습니다.
사람을 찾게 되더라구요. 저보다 더 좋고 실력이 뛰어난 사람을......
이런 마음가짐이니...어디 발전이 있겠어요?ㅎㅎㅎㅎㅎㅎ
사람보는 눈
사람을 쓰는 기술을 발전시키시는것이겠지요.
비슷한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트위터 API 쪽으로 좀 파고 들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구글링으로는 커버가 안되더라고요. 초반에는 뭐 하나 해낼 때마다 즐겁고 신나고 했는데, 지금은 진도도 잘 안 나가고 침체기에 빠진 것 같네요...ㅜㅜ
아.... 힘내세요.
자루스님,,힘내시구요..^^

전 학창시절로 돌아가면,,기타을 다시 치고 싶어집니다.^^

요즘 국민할매 칭호를 받는 그 사람보다 한 두해를 쪼금 더 살았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질투를 느끼곤합니다.^^ (개그 버전으로 제가 왕년에 어마어마 했거든요..^^)

건투하셔서..실력좋은 분들 많이 거느(직원)리시는게..최상인듯합니다.
그래서 자루스님은 담 6월 모임에 참석할 일뿐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에 모임이 있군요....*^^*
오늘은 청소부터 했습니다. 휴일이니까...

마음부터 다시 닦아보려고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년 전 조회 1,929
14년 전 조회 1,722
14년 전 조회 2,062
14년 전 조회 1,714
14년 전 조회 2,076
14년 전 조회 4,656
14년 전 조회 2,578
14년 전 조회 3,516
14년 전 조회 1,452
14년 전 조회 2,010
14년 전 조회 2,397
14년 전 조회 1,681
14년 전 조회 1,717
14년 전 조회 2,332
14년 전 조회 1,911
14년 전 조회 4,434
14년 전 조회 2,480
14년 전 조회 2,335
14년 전 조회 2,193
14년 전 조회 2,439
14년 전 조회 2,274
14년 전 조회 1,303
14년 전 조회 1,661
14년 전 조회 3,243
14년 전 조회 2,630
14년 전 조회 1,842
14년 전 조회 1,732
14년 전 조회 1,844
14년 전 조회 1,679
14년 전 조회 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