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의뢰는 않하고 1년째 가격 상담만하는 고객...

오늘도 전화가 왔습니다. ㅡ,.ㅡ
벌써 1년이 됐어요.
1억 투자 할테니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서 처음엔 좋다고 했는데 그건 나중에 동업자끼리 공동투자해서 할 계획이고 일단 홈페이지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가격이 얼마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상담해 주고 왔는데 경쟁사 사이트를 이것저것 보여주면서 이건 얼마면 되고 저건 얼마면 되냐고 몇시간을 가격만 물어보다가 돌아온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도 몇 번을 더 와 달라고 해서 찾아가면 또 다른 사이트 보여주면서 이건 얼마고 저건 얼마냐고... ㅡㅡ+
거의 1년을 그렇게 가격만 물어보니 오늘 또 전화가 와서 안받았는데 왠지 기분이 찜찜합니다.
여기가 지역사회다보니 소문이란게 참 겉잡을 수 없어서...

아... 힘들어요. ㅋ
1년까지는 아니여도 이런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처세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이 오질 않네요. ㅎ
처세술 좀 알려주세요.
맘에 안드는 고객이라도 걍 씹으면 안될거 같은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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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억 투자한다는걸 보니 뭔가 아시고 계획은 있는 분 같습니다 ㅎㅎ

사람은 천차만별이죠.
이것 저것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그러는 경우도 있구요.

그 고객의 심리를 잘 읽으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같은 지역사회고 걸어 10분 거리 정도 된다면 운동삼는다 생각하시고
상담에 응해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것도 아니라면 방법은 많겠지요.
되도록 좋은 쪽으로 일이 성사되시길 바랍니다.
복받으실거유...ㅎㅎㅎ
계약금의 중요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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