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하는 거짓말이 오늘은 참 힘이드네요.

다른 회원분들은 거짓말을 전혀 않하시고 사시겠지만 저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거짓말 하나를 해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무지 긴장을 하게 되네요.

생을 있는대로 까고 프로페셔널하게 말을 하고 끊어야 하는데....
일도 안되고...

후딱 거짓말하고 마음에 안정을 찾아야 할텐데 전화기가 악마처럼 보여서 잡기도 싫고....

우황첨심환이라도 하나 잡숫고 할까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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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다들 그렇게 사실 것 같아요.
전화기 드시고, 번호누르고, 신호가 일단 가면
연극배우가 된 것처럼 잘 하실 겁니다.
힘내세요~
전화기만 들면 일케 가슴이 두근거려서....
설마 제가 그 몹쓸 착한병에 걸린 것은 아닐지 모르겠네요.
웬만하면 거짓말하지말고 사세요.
아님 저처럼 일요일마다 회계하시고 사시던지요...^^;;
교회말고 어디 편이점같은 회계소가 없을 까요. 오늘 참 간절하네요.
성당 가세요.
마음이 불편하거나 죄 지을때만 가셔도 구원받고 사랑 받으실겁니다.
진실을 진실로 볼 수 있게 설명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저짓을 진실로 보게하는 일현님의 능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ㅡ,.ㅡ
가끔 하는 거짓말인데 오늘 참 배짱이 않생기네요.
거짓말을 좀 자주해서 배짱을 양껏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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