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불편합니다.

명절에 좀 귀한 커피가 집에 들어와서 몇달을 정말 맛나게 먹었는데
그 커피가 떨어지고 나니 다시 커피믹스를 타먹게 되었습니다.

거의 2주 동안은 이 커피믹스가 무슨 싸구려 과자처럼 느껴지더군요.

오늘에서야 커피믹스에 맛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커피로 못마땅 해보기는
처음이라 한 2주 참 힘들었네요.

커피정도가 이런데 2번 결혼하는 사람들은 참 대단한 사람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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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끝말의 여운이 뭘까요???
가끔 결혼과 배우자에 대해서 요즘 생각하는데 저는 와이프가 바뀐다는게 재앙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ㅎㅎㅎㅎ
동감 입니다....^^
그런가요? 다 냅두고 커피 한잔 생각나네요.
반갑습니다.
잠을 잘 자고 나서인지 커피맛이 지깁니다.ㅎㅎㅎ
저는 커피가 안맞는 체질인거 같아서 멀리하고 살아왔는데,
요즘은 외식하고 나면 꼭 한잔씩 뽑아먹고 있습니다.
덕분에 요즘 속이 쓰린거 같아서 회충약 하나 먹으려구요. 큭..
일현님..전주오셔도..입이 고급여서...식사 대접하기가 겁나요..오시면 컵라면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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