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상했음

· 2011-04-04 (월) 19:06:21 · 1862 · 8
집에서 사무실까지 걸어서 5분 그래도 평소 안걷다가 걸으려니 힘드네요
씩씩하게 최선을 다해서 걸어가고 있는데 왠 아줌마 하나가 쏜쌀같이 제옆을 지나가네요
자존심 상해서 졸라빨리 걸었는데 못따라가겠더군요

혹시 길가다 빨간추리닝에 워킹슈즈신고있는 아줌마 보시면 제가 다시 함 붙자 그러더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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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11-04-04 (월) 19:09:34
어.. 옆집 아줌만데 졸라 빠르세욤 ㅎㅎ;;
아줌마가 똥[http://sir.co.kr/data/member_image/be/bequietzero.gif] 메려워서 급해다는 소문도....
다니다 마주치면 얘기 전해 드릴게요.
단구동에서 마주칠 일이 있으려나...
옵션님이 없는 레어아이템을 착용하셔서 못이기실듯...
빨간추리닝 워킹슈즈 사러 ~~고고고!
슬리퍼는 옵션 전용장비라서 바꿀수가 없습니다.
빨간추리닝도 입고 사무실가면 한소리 들을것 같은느낌이고요 ㅡㅡ
2011-04-04 (월) 21:02:42
쓰레빠를 운동화로 갈아 신어 보세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 츄리닝~ ㅋㅋㅋ 불붙었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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