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비비

· 22년 전 · 4701
군대 있을때 운동하다가도 샤워하다가도 늘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여성 듀오 비비가 나오면 모두 하던일을 멈추고

티비앞에 집합했다.

그녀들의 날씬함과 세엑시함은 뭇 군바리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던 그녀들 중 한명 채소연이 돌아왔다.

무차별적이고 의미없는 노추울과 지나친 세엑슈얼리즘을 표방 혹은 포장한 억지스런 몸짓을 하고서...

그녀의 안무는 싸구려 차앙녀를 연상케 한다.

아 나의 비비는 가고 속된 그녀만이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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