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波治

고교 졸업식....

· 2011-05-11 (수) 14:08:20 · 1286 · 7
오늘 울 딸들(쌍둥이)이 하이스쿨을 졸업하는 날이라 졸업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옛날 제가 졸업하던때의 생각에 감회가 새롭더군요.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미국이라 한국과는 다른 졸업식장의 풍경에 낮설기도 했지만 그런대로 자유롭고 근사해 보였습니다.
 
딸아이들 모두 다른 주 대학에 입학해서 어쩔수(?)없이 울마님과 둘이 정답게 사는 일만 남은듯....
 
그나저나 딸들이 없으면 허전 할텐데 뭘로 채워야 할까요....ㅠㅠ
 
아들넘은 재미가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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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질투가 나네요. ㅡㅡㅋ
몇년내에 아들 녀석 장가 보내는 프로젝트를 구상중 입니다....^^;;

그래야 울마님과 둘이 있을텐데....ㅋ~
2011-05-11 (수) 14:22:07
가족이 다 함께 모여 산다는 것 자체가 행복입죠.
우리 가족은 한자리에 다 같이 모여 본 적이 거의 없어요. ㅋ
정말 그렇습니다.

저도 올만에 몇개월 동안이지만 가족과 같이 있답니다....^^
저도 조만간 아늘넘 치워야 하는데...걱정이네요...ㅠㅠ
뱃속에 있는 내 새끼는 아직 먼 이야기
부럽기도 하고요.. 하하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가 그립네요.....^^

제일 행복 할때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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