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불암산 등반기

오늘은
서울 강북의 5대 명산 중 하나인 불암산을 올랐습니다.
황사에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목이 칼칼했는데 장모님과 같이 막걸리 한잔하니 칼칼한 기운은 없어졌습니다.
상계역으로 올라갔다 상계역으로 내려 왔는데 지니아빠님을 엮을까 하다 그냥 혼자 오르고 혼자 하산했습니다.
낮은 산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험해 산을 처음 타시는 분께는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5등산로로 오르고 4등산로로 하산했습니다.
 
5등산로는 계단이고 4등산로는 돌입니다.
알아서 오르락 내리락 하세요. ㅎㅎ
 
 

 
 
저 멀리 보이는 수락산





 
 
 
불암산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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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사진기까지 들고 가셔서 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 불암산~!
위로 올라가면 돌산이 되지요~!
어린 시절 주말이만 항상 가서 고기를 구워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취사를 못하게 되면서 산에 가기가 싫어졌어요 *^^*
불안산이 서울을 등지고 있는 형세였군요. 그래서 상계동은 아웃사이더들이 많은 가요.
아니 저희집 뒷산을 말씀도 없이 다녀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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