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터넷에 글 쓰는 것을 친구가 봐버렸습니다. ;

PC방에 갔었는데, 제가 모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에서 글 쓰고 있는 모습을 친구가 봤어요. 그러자 하는 말이
'너는 왜 글을 그따위로 쓰냐.'
사실 제가 봐도 반말, 이모티콘, 욕설이 많이 들어가있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반박을 햇죠.
'이건 단지 초판본일 뿐이야.'
맞아요. 초판본이에요. 전 글을 일단 머릿속에 있는대로 다 써보고 다듬어갑니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도 초판본 보시면 '스유군님이 이런 분이었어?!'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일단 결론적으로 '제가 처음 글을 쓸때 욕설에다 반말에다 무례한 표현까지 섞으면서 쓰는 이유'는, 다듬기 위해서입니다. 일단 머릿속에 있는대로 글을 써보고, 아니다 싶은 표현이나 수정해야할 부분은 다 바꿔버립니다.(무례하다 싶은 것도 다 바꿉니다.)

이 곳 자유게시판에는 초판본 글이 없습니다. 이유는 쓰면서 다 수정해버렸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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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우선 머리속을 다듬고 글을 적으세요.
머리속에 욕설이 있으니...
머리속을 다듬고 글을 적는것은 기본적인 흐름만 다듬을 수 있습니다^^;
글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쓴 글을 수정하고 또 수정해서 최종판을 보여주죠.
소설가들도 기자들도 게시판에 글 쓰는 사람도

글을 쓰고, 문장이나 문맥이 매끄럽지 않는 곳을 찾아서 수정합니다.
그런점에서 스유군님은 잘하고 있는것 입니다^^

ps. 그런데 홈페이지 제작도 그 비슷한 과정을 가지네요^^;;
그러다 다듬지 않고 엔터키 누르면....어떻게 될까요.??
ㅎㅎㅎ 그건 조금 위험할지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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