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이런 경우도 있네요. ㅎㅎ

· 2011-05-26 (목) 22:23:18 · 1793 · 4
같이 일하는 프리 웹디자이너들 중에 학교 후배가 둘이 있어요.
작년 요맘 때쯤에 한 후배가 일을 맡겨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줬는데 잔금이 조금 남아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출산 예정일이 앞당겨져서 잔금 못 받았는데 이 후배가 출산을 하고 일을 접고 1년이 지났어요. ㅡㅡ
그리고 지난주에 다른 후배가 프로그램 하나를 또 부탁해서 만들어 줬는데 역시나 잔금이 조금 남은 상태에서 출산 예정일이 앞당겨져서 갑자기 병원으로갔네요.
또 1년동안 일 접고 집에만 있을텐데... 애매하게 됐습니다.
애 키우느라 정신 없는 애들한테 돈 달라고 말도 못하고... ㅠㅠ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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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이런 경우도 드물텐데 참 좋은 일 하셨습니다 ^^*
주어들은 풍월에 의하면 올해 대박날 운세이신 듯 합니다. ㅎㅎ
아기 낳고 그렇게 들어앉으면 맘이 편할까?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일까?
아이 낳는다고 용 쓰다보니 기억이 지워져 버린 것일까?
저런 사람 보면 콱 쥐어박아주고 싶어
죄없는 얘기를 꽉 깨물어버리던지...,ㅎㅎ
잔금무개념님들이 쬐금있는것 같네요...^^
2011-05-31 (화) 05:13:01
경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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