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공장일 언급하신 분..

· 2011-06-02 (목) 11:08:56 · 1875 · 9


공장이란... 결국.. 제조업일텐데..
제조업 자체를 비난하긴 그럴 듯 합니다.
음.. 현대차... 기아차... 삼성전자.. 결국 다 제조업 아닌가요? 헐..
공장은 편차가 심한 듯 해요.
그리고 공돌이니... 공장에서 일하니 뭐니 할 일은 아닌거 같아요.
현장에서 일하다가 생산관리나 이런 사무관리도 하게 될 듯 하고..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어떤 기업이냐가 중요하지.. 공장이라서 안좋다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보니깐 현대차 같은데는 뒷돈까지 줘가며 정공으로 들어가려 한다잖아요. 후덜덜..
인식의 문제지... 제조업이란 곳.. 탄탄하기만 하면 더 미래성은 있을 듯 합니다.
그거야... 편차니 심하니....


제조업체에서 4여년 근무해봤음둥.. 뭐.. 생산직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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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저도 공돌이 출신~~~
탄탄한 곳이면 공돌이가 더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듯도 해요.
열악한 환경이라면 적극 반대지만...
저도 아주 잠................깐 나도 현대차 넣어주면 하겠단 생각을 소시쩍 했더랬음. 헐.
열악한 환경이였습니다. ㅠ.ㅠ;
음.. 그라믄 나오신게 잘하신거임..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열악하기만 하고.. 미래성 없으면.. 나오는게 장땡임.. 헐.. 정말루..
괜히 인정에 끌려서 해주다보면... 인생 반쯤 망침....
맞는 말씀입니다.
피토하면서<도장공(도색)하는 일을 했거든요. 페인트를 마시다 보니... 목에 염증이 나서.... 피가 ㅠ.ㅠ;> 일하다보니 할짓이 아닌것 같더군요.
은근 공돌이 출신분들이 많으신가봅니다.
저도 공돌이 출신입니다 ㅎㅎ
생산라인이 잘 되어 있는 곳은 말이 생산직이지... 설비 관리직이나 다름 없기도 한 듯 합니다.
생산부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사무쪽과 생산부가 약간씩 힘 싸움 같은게 있는거 같아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후후..
전 기획 쪽으로 일했지만... 제품 기획 하다보면 생산부 내려가서..
직접 물건 만들고 고쳐보고도 해야해서... 가끔... 신입들이 제가 생산부 소속인 줄도 알았을 정도..
나름 힘들었지만... 많은 교훈을 얻었던거 같음.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후후.
2011-06-02 (목) 13:41:59
원하면 판.검사 할겁니다. 맘대로 다 되면...
그게 인생이죠...
현장일.....
그거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삶이니 살아가는거죠.

열심히 살아가는게 아름답다는건 진실이다. 그러나 아름답지 않다면 차라리 꽃받에서 놀아라.

현장 일이든 아니든 열심히 산다는 것 자체가 아름답죠. 그러나 그 아름다움에 가지 못한다면 굳이 갈망할만한 일은 아니죠.

공부하세요!!!!!!

공부해서 판.검사 하세요!!!!!
공장에서 일할까 하시는 분이 계셔서.. 공장이라고 다 안좋다는 것이 아니란 말을
드린거에요.. 음.. 그리고... 공장이든 어디든.. 열심히 사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없으면.. 우린.. 제품이란 것을 만질 수 없으니깐요..
판검사도.. 청소부도... 공장 일꾼도.. 우리같은 웹제작자도.. 다 소중하다고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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