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生所愛(일생소애)

· 2011-06-04 (토) 21:48:20 · 2397 · 3
一生所愛(일생소애)
                                             서유기2 [선리기연]
 
 
<자진삭제할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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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과거는 곧 다시 오지 않고
붉디붉은 낙엽이 진토 속에 오랫동안 묻히듯
개시와 종결은 어쨌든 변화가 없으리니
하늘가의 그대 흰 구름 밖에서 떠돌 듯
고해에서 사랑과 원망은 뒤집히니
세상에 있으면서 운명에 도망쳐 떠나기는 어렵구나
사랑하는이들 끝내 가까이 할 수 없으니
혹시 내가 믿어야만 할 것은 인연이런가?
사랑하는 사람 이별 후에 영원히 다시 오지 않으니
헛되이 홀로 바라보며 속세 밖으로 시선을 돌린다
아름다운 꽃은 비록 시들 수도 있지만
다시 필 수도 있는데
평생토록 사랑한 사람은 아득히 흰 구름 밖에 있네
고해에서 사랑과 원망은 뒤집히니
세상에 있으면서 운명에 도망쳐 떠나기는 어렵구나
사랑하는이들 끝내 가까이 할 수 없으니
혹시 내가 믿어야만 할 것은 인연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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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11-06-04 (토) 22:15:40
이게 일생소애 라는 곡이었군요..

이 영화는 정말 좋아했던 영화인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가사또한 가슴에 와닫네요...
한적한 밤에 좋은 노래와 추억의 명장면 감사드립니다.
연휴이고 날씨도 좋은데 일하시나봅니다.
저야 챙길사람들이 많아서 이러고 보낸다지만 너구리님은 세월이 좀
아까워 보입니다.

여자도 만나고 친구들과 새벽이슬도 맞아 가면서 사세요.^^
2011-06-05 (일) 07:55:42
네~^^
저와 함께 새벽이슬을 맞으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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