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울 고양이가 미쳤나봐요.

· 2011-06-09 (목) 14:29:57 · 1898 · 14
같이 누워서 잠을 자다가 배를 쓰다듬어 줬는데 제 뺨을 때리네요.
냥이 사육 10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 어리둥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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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ㅋㅋㅋㅋ
슴가 만지신것 아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럼...저를 변태로 봤나보네요.ㅠㅠ
냥이에게 사과하세요ㅠㅠ
울 냥이는 쿨해서 뺨때리고 바로 사료를 오도독..오도독 씹어먹더라구요.
사과할 새도 안주는 녀석이에요.
100년 ㅠ.ㅠ
1000년이라 하려고 했는데 너무 뻥이 심한거 같아서 100년으로 했습니다.
100년이라고 하니 믿음이 가네요.
99년이라고 했으면 믿음이 안갔을것 같아요.
냥이들 본성이 좀 소심한편이에요. 잘 놀래고 앞뒤 위험이 있나 없나를 수시로 살피고 대부분이 그런거 같아요.
반면 저는 보시는 그대로입니다.ㅎㅎㅎㅎ
리자님 댓글에 완전 빵터짐..ㅎㅎ
2011-06-09 (목) 16:25:24
냥이도 놀래서 헉... 내가 뭘한거지? 이럴까요... ㅋㅋ
울집 멍멍이는 입냄새 쩌는데~ 지 기분 좋으면 자꾸 내 입가를 핧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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