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가는 기차
<자진 삭제할 게시물입니다.>
춘천가는 기차
김현철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 잔 마시고 싶어
저녁때 돌아오는
저녁때 돌아오는
내 취한 모습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오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리운 모습
그리운 사람 그리운 모습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리운 모습
그리운 사람 그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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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전철이 다니긴하는데 아직 못타 보았네요..
청평 대성리 가평 춘천 남춘천
언젠가 아주 오래전 가평인가 ..
성북 역에서 출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 카페에서 작업걸다 시간끌다가 막차 기차시간 지났거든..했더니
총알택시가 있다는 현실에 벙 쪘었다는..^^
점점 없어지는 듯 합니다.^^
가끔 쨍!하며 맑아 지고는 합니다.
정작 영상의 이미지는 경춘선이 아니지만요..ㅋㅋ
잔잔한 노래와 가삿말 참 좋습니다....^^^^
ps. 유튜브 버퍼링 끊김 춈 없었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