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대비 학비? 알바비 대비?

· 14년 전 · 1700


무식하게 대조하는건 좀 그렇지만.. 대략 대조를 해볼까요..
제 경운.... 음.. 학교가 재단이 다소 짱짱해서.. 사립 중 싼 편이었어요.
그래도 등록금 투쟁은 있었지만서두....
굳이 비교를 하면요...
그 당시... 알바(편의점 등 기본 말구요, 제 경운 학원 알바 했음돠) 뛰면...
한 달 월급으로(방학 기준) 얼추 한 학기 등록금은 마련되는 수준이었습니다.
편의점 등을 뛰어도.. 2달 뛰면... 넉넉했던거 같고요..
그런데 지금은 보죠. 못해도 350.. 대개 4-5백이던데..
이게 정말 미친거죠...
요즘... 4-5백 받는(한 달 기준) 알바가?? 가당키나? 중소기업 과장급도 어림 없죠?
대기업 정도 되어야지.. 그것도 과장급 정도 되어야지 받을만한 월급 수준이...
한 학기 등록금이라니... 이건 좀....
물가 대비니 뭐니 고려하더라도.. 좀 과한거 같아요.
학교 사정도 봐주고... 이거 저거 고려하더라도.. 반값은 좀 그래도...
250-300이 주류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교회 건물 올라가는거랑... 모텔 건물 올라가는거랑.. 거의 맞먹자는 식으로 대학 건물들 올라가는데..
뭔 심시티하는거도 아니고.....

요즘 학생들... 피 말릴 듯 합니다. 자꾸 총장님들은 미국 사례를 드는데..
미국 교육 렙과 현재 한국 교육 렙을 비교하기엔 좀.................?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년 전 조회 4,084
14년 전 조회 3,922
14년 전 조회 1,786
14년 전 조회 4,270
14년 전 조회 1,996
14년 전 조회 3,309
14년 전 조회 1,707
14년 전 조회 1,215
14년 전 조회 1,382
14년 전 조회 2,956
14년 전 조회 2,379
14년 전 조회 1,418
14년 전 조회 1,682
14년 전 조회 1,828
14년 전 조회 1,701
14년 전 조회 2,024
14년 전 조회 1,539
14년 전 조회 1,812
14년 전 조회 1,216
14년 전 조회 1,982
14년 전 조회 3,099
14년 전 조회 1,567
14년 전 조회 2,069
14년 전 조회 1,591
14년 전 조회 1,386
14년 전 조회 2,103
14년 전 조회 2,030
14년 전 조회 1,589
14년 전 조회 2,257
14년 전 조회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