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사이트 가입했어요.
저는 살면서 가위를 눌려본게 두, 세번 정도 됩니다.
며칠전에 피곤해서 잠깐 누워있는데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신은 멀쩡하단 생각이 들어서 이게 잠이 든건지 깨어있는건지 알 수 없던 순간 왠 여인이 천정에서 내려오더니 긴 머리를 늘어 뜨리면서 저를 지긋이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두 손을 잡아 당기면서 같이 가자고 해서 일어서면서 잠이 깼습니다.
얼마만에 잡아보는 여자 손이였는데 아쉽게 깼습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예전에 누군가에게 추천받았던 미팅사이트에 가입했습니다.
사진 한 번 볼래도 자꾸 돈을 달라고 해서 내 사진만 보고 나옵니다.
며칠 그렇게 했더니 이젠 나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ㅡ,.ㅡ
일 하려고 에디터를 실행 시키면 왜 이렇게 피곤이 몰려올까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이러다 잠깐 눈 좀 붙일까하면 또 말똥말똥 해져요.
시크릿 노래 들음서 커피 한 잔 해야겠어요.
피곤 퇴치법 좀 알려주세요.
업무에 집중 못하는 것도 우울증이라던데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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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이쁜이 바글바글한 커피전문점 아는데 나오실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