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미팅사이트 가입했어요.

저는 살면서 가위를 눌려본게 두, 세번 정도 됩니다.
며칠전에 피곤해서 잠깐 누워있는데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신은 멀쩡하단 생각이 들어서 이게 잠이 든건지 깨어있는건지 알 수 없던 순간 왠 여인이 천정에서 내려오더니 긴 머리를 늘어 뜨리면서 저를 지긋이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두 손을 잡아 당기면서 같이 가자고 해서 일어서면서 잠이 깼습니다.
얼마만에 잡아보는 여자 손이였는데 아쉽게 깼습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예전에 누군가에게 추천받았던 미팅사이트에 가입했습니다.
사진 한 번 볼래도 자꾸 돈을 달라고 해서 내 사진만 보고 나옵니다.
며칠 그렇게 했더니 이젠 나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ㅡ,.ㅡ
 
일 하려고 에디터를 실행 시키면 왜 이렇게 피곤이 몰려올까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이러다 잠깐 눈 좀 붙일까하면 또 말똥말똥 해져요.
 
시크릿 노래 들음서 커피 한 잔 해야겠어요.
피곤 퇴치법 좀 알려주세요.
업무에 집중 못하는 것도 우울증이라던데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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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휴식과 수다가 필요합니다
이쁜이 바글바글한 커피전문점 아는데 나오실레요? ㅎㅎ
흑... 원주에 그런 곳이 있었나요? 전 아저씨 바글바글 한데만 알아요. ㅋ
만성피로예요.. 운동하세요 제가 만성피로에 시달리다. 일주일에 4번 규칙적으로 30분씩 운동하고 아침 식단에 꼭 야채를 챙겨먹고. 하니까 피로가 싹 가시면서 몸이 가벼워 지더라구요. 한동안 너무 기분이 좋았는데 조금 지나니... 다시. 라면에 .. 튀김에.. 육류에.. 늦게자고.. 운동도 않고 이러니 다시.. 피곤해요. ㅠ.ㅠ
운동 부족인가봐요. 일 많다고 계속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었더니 몸이 축나는거 같아요. ㅠㅠ
ㅋㅋㅋㅋ 귀신인듯.. 근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시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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