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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이 말씀하시는 "조금 더~"



조금만 더 해주세요..
아 뭐... 네 그 정도야..
아 거기에 조금만 더...
거기에 조금만 더..
.
.
.
더더더더더... 고객님. 이쯤이면... 원본에 따따블 ㅎㅎㅎㅎ

우리가 자장면을 먹으면 4천원.
자장면 곱배기를 먹으면 5천원이죠?
왜일까요..
면만 좀 더 더하면 되는데 좀 서비스해주시지...
그게.. 그게 아니지 않을까요? 하하하..
먹는 입장에선 더 드시고 싶겠지만.. 시장에선 철저히 기브 앤 테이크여야합니다.

과연 썸 모어~... 범위가 어디일까요?
네 맞습니다. "아줌마~ 장 조금만 더 주세요..", "단무지 조금만 더요" 딱 여기까지죠~
"아줌마~~ 사리 더 주세요..." "공기밥 추가요~~"
이건.. 머니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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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직접 만질수 있는 물건도 조금 더 하지만 물건이 아닌 무체의 더욱 심한것 같아요
처음에는 간단하게 주문 견적해서 막상 진행하면 조금 더 조금 더 하면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생겨요
그렇다고 무체인데 가격을 너무 높게 받을 수도 없고 저도 이런 경우 많아요
마인드컨트롤~ 전 어쩔수없이 고객님한테 최대한 맞추고 안돼는건 안됀다고 확실히 말하죠 ㅋ
맛있게 만들어 달라는 이야기지 사리나 공기밥을 추가해달라는 말은 아닐 수도 있어요^^
맛있게는 해드려야죠... 근데 공기밥 추가에 이거 저거.. 이러면 곤란하겠죠.
한 그릇 드시고.. 또 공기밥 또 또.. 이러면 곤란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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