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당신이 참 좋아 (기름진 글)
철리안 모 클럽을 지금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벌써 10년....
그중 하나의 글이 오늘 눈에 들어 오네요.
------------- 날짜: 2004.01.06 ------------
나 당신이 참 좋아 그 미소...
그 향기...
그 몸짓...
그 오만함...
꼭꼭 뒤에 감추어 남들은 보지못한...
당신의 그 자상함...부드러움...
이렇게 내가 뭘 보고 당신을 좋아하는가를 생각하면 그러면 말이지...
당신 인생에 끼어들고 싶은 생각이 들어 그럴수 있다면..
가끔은...
비 오는 날 어떤 사람이 지렁이를 먹고 있어도 무관심한 내가...
내가 말야... 누구의 인생에 끼어드는 위험...
그러나 무릅쓸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그건...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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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녀석인지 몰라도 참 행복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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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제 동석자는 죠시라는 스페인계 여인이었는데 전번을 땃더만 전번이 먹튀였네요.
걍 남자로서의 욕심으로 찾는 것은 아니고 휴대폰 문자 영어 선생님으로는
그친구들 딱 좋다고들 해서 받았는데...
근데...미모가...하휴..정말 지겨줍니다.
란제리 박스 모델같은 미모라고나 할까요?
저는 아이돌 스타쯤으로 생각했네요.
거의 자기 남자를 자신이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만을 썻는데
읽다보면 지독한 사랑이란게 이런거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는 그런 그여자를 매몰차게 버렸다는 후문입니다.
혹시나 남자가 여자에게 쓴걸수도 있겠다 했네요.
결과적으로 흘러간 사랑의 이야기가 되었군요....^^;
아래 노안이란 표현은 진심이에요.
알콜에서 육신을 구하소서!!!!
노안 관련해서는 답글 달았습니다만....
머 굳이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