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시"라는 필리핀 여성.

얼마전에 그리 난잡하지 않은 술집에서 조촐한 환영식을 받게 되었는데 제 옆에동석한 필리핀
여성이 일하면서 문득문득 생각이 납니다.
 
좋아서 생각이나는 것은 아니고 22살먹은 처자가 한국인 청년과 동거를 하게 되었고 아이를
하나 두게 되었는데 남편의 나이가 24세였다네요?  근데 한국으로 가버렸답니다?
 
여자는 내년에는 꼭 돌아 온다며 자신 있어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24먹은 청년이 이곳까지 와서
그 여인을 데리고 결혼을 할거란 사실이 믿기지가 않고 24살이면 기껏해봐야 자기하나 돌볼
그런 나이라....
 
사고를 쳤으면  책임을 지던가 그럴만한 사정이 안된다면 "나는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으니
혼자 잘 살길 바란다."며 못을 박고 가던가.....
 
이런 경우가 정말 허다하다고 하네요?
 
유학들와서 좀 조심들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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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저 눈이 높아서 안빠져요.ㅎㅎㅎㅎ
그렇게 태어난 친구들을 코피노?라고 하나요~
근데 전에글엔 스페니쉬? 오늘은필리핀?
당췌 몇명을 앉히신겁니까~
그여인이 죠시에요. 이쪽은 식민역사 때문에 다양한 혼혈이 있더라구요.
증말 손만 잡았습니다.

코피노가 맞다네요.

정말 많답니다?
덥네요 힘내세요
일하나 거의 끝나가는데 이거 보안 패치가 어디까지 된건지 첩첩산중처럼 보입니다.
또 한명의 라이따이한 탄생이군요.
불끈한 하루 되세요~!
아니 여름이니 쿨한 하루 되세요.
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전에 다큐로도 만들어졌지요.
유학학생들이 싸질러두고... 한국으로 도망간다고......
물건을 잘라부러야해요~
싹뚝~~~ㅋ
저 남자구실 힘든사람이에요.ㅠㅠ
참, 씁쓸한 소식이네요....
일현님 이야기에 동감입니다.

그 청년도 떠날때의 감정은 꼭 돌아오리라 생각했었겠지만, 우리나라의 오로지 성공 제일주의가 순수한 감정도 뒷전으로 미뤄두는 사회가 되어 버려서.....
도레미형님!!!
날씨 덥다는데 건강조심하세요.
하긴 저보다 훨~! 건강해 보이시긴 하더라구요.
아..이러니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사람 싫어하는 게 이해가 되네요.
좋은 사람도 많은데
챙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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