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태풍이 분다



태풍이 분다
달궈진 부산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작업을 마치고
정리하는 손에
예전엔 흐르던
땀들이 멈춘다

작업이 잘된다
막히던 코딩이
~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개사...
씰 데 없는 짓 하고 있네요.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여기까지...
태풍에 방사능 물질이 잔뜩 뭍어 오겠지만..
그래도 시원해서 좋긴 하네요.
거칠은 바람과 더불어... 수주 몰아치니...
텅 빈 지갑이 신사임당으로 채워지리라.. 뭐 이쯤에서 그만하고 작업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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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서울에도 바람이 많이 부네요. ^^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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