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마케팅 주간인가봐요..

· 14년 전 · 2660

수.........년 쓰던 신카 넉장을 순차적 제거하고... 지금은 체크만 씁니다.
그런데 어제와 오늘.. 마케팅 전화 엄청나게 오네요..
뭐... 뭐하나...?
신카 바꾸시라고....
그래서... 시크한 목소리로.. (약간의 장난끼는 남아 있어서..)
"저 신불자인데요.."
그랬더니..... 아........... 네.. 이런 반응...
실은... 상담 전화 중인데 전화온 것이라 심술이 나서.. 좀 강하게 했쬬.
실은 또 이게... 예전에 회사 사장이... 써먹던 수법입니다.
허하하하..

광고 전화.. 매몰차게 끊기는 참 그렇더군요.
그 분들도.. 먹고 살라고... 전화 빡시게 돌리는거 같던데..
애들 엄마쯤으로 느껴지는 목소리의 아줌마에겐... 더욱 잔인하게 못하겠네요.
물가가 올라서 텔마까지 뛰시는 거 같아 보여서.. 안스러움..

카드 혜택도 줄어드는데... 걍 체크가 속 편합니다. 신카는 계산하기 귀찮아서..
어차피 내야할 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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