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커피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 14년 전 · 1833 · 7
워낙 이쪽 일 하는 사람들이 커피를 좋아하는 건 알지만
대부분 믹스를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사실 믹스가 편해서 좋긴 한데,
작년부터 몸이 너무 안좋아서 음식 조절을 하다보니
믹스에 들어간 설탕때문에 원두를 마시기 시작했네요.
 
그후로 처음엔 마트용 원두에 커피메이커로 마시다가
지금 원산지 챙겨가면서 로스팅된지 15일 이내의 원두만으로
핸드드립해서 마시고 있었습니다. (탄자니아 피베리가 개인적으로는 좋더군요.)
아침마다 사무실와서 원두 갈고 핸드드립하면 향이 사무실에 퍼져나가고
그향과 함께 시작하는 아침이 좋았는데..;
 
어제 병원에서 편두통이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럴 수도 있다며
원두커피마저 당분간 끊으라네요..ㅠ
 
오늘부터 안마시고 있는데 반복되던 일상에서 무언가 중요한게 빠진 것 같이 섭섭하네요.
그나마 아직 제친구 담배가 있어서 어찌어찌 당분간 버텨나가야 겠네요.
|

댓글 7개

쪽지 보냈습니다
그 주소로 남은거 보내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지금 11시인거 아시죠?
리자야...
오늘 목요일인거 알지??
일 잘 마무리 해라.. 흠~~
주소가 틀린 것 같아서 다시 쪽지보내드렸어요. ㅎ
저도 봉지커피만 먹다 쉬면서 핸드드립 해먹다가 완전 맛들렸어요^^!
식전 커피가 죽임다~~ ㅎㅎ

믹서~ 먹기도 힘들어요~ 탕비실은 2층이고 난 3층에 있고~

밥먹으러 내려가면서 한잔 먹고 올라오면서 한잔 ㅋ
편두통에 커피와 담배 어떤게 더 안좋을까요?
이상하네요... 커피마시면 두통이 사라지던데...
저는 심한 커피 중독이라... (하루네 너뎃잔씩 급기야 손이 떨리고, 심장이 벌렁거리기도 하는...)
너무 눈꺼풀이 뻑뻑하고 의욕없이 피곤하다가도 "아~고, 커피한잔 마셔야겠다." 생각만해도...
맑은정신이 슬슬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년 전 조회 2,276
14년 전 조회 1,413
14년 전 조회 4,360
14년 전 조회 1,690
14년 전 조회 1,685
14년 전 조회 2,099
14년 전 조회 2,363
14년 전 조회 1,314
14년 전 조회 1,828
14년 전 조회 9,699
14년 전 조회 1,342
14년 전 조회 1,734
14년 전 조회 4,264
14년 전 조회 1,996
14년 전 조회 1,834
14년 전 조회 1,737
14년 전 조회 1,714
14년 전 조회 1,848
14년 전 조회 1,213
14년 전 조회 1,860
14년 전 조회 1,424
14년 전 조회 1,491
14년 전 조회 1,160
14년 전 조회 1,145
14년 전 조회 1,379
14년 전 조회 4,268
14년 전 조회 1,328
14년 전 조회 1,811
14년 전 조회 1,789
14년 전 조회 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