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윈디님의 글을 보고....

예전에 본 토그쇼가 기억나네요.
김형곤이라는 코미디언이 고등학교때  왕 무서운 선생님이 수업중 어떤 상황에서 
"너네들 찍소리만 해봐...~" 
라고 말하는 공포의 상황이었는데, 너무너무 하고 싶어 도저히 못참겠어서  조그만 소리로 "찍~ " 했다고 합니다.
물론 뒤지게 맞아 터졌구요.....ㅋㅋ

어제 꼭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장난해서는 안되는 내용이지만, 댓글을 절대 달지 말라는 강조글을 보는 순간 너무나 달고 싶더군요..ㅋ
왜 인간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을까요?

저도 꾹~ 참고 있는데 어느분이 드뎌 못참고 "코멘트~" 한 줄을 살포시 올렸다 지우셨습니다....ㅋㅋ
여러분은 어땟습니까?

윈디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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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하지마라는건 더 하고 싶어지는것이 인지상정~ ^^;;
저도 머라머라 그 와중에도 개그 본능을 억누르기 힘들었어요!

썰렁함 가운데 조크...진정한 조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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