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 2011-08-01 (월) 14:08:37 · 1381 · 4
이사견적을 뽑고 있었습니다.
 
2년전에 70만원 정도 받더니....
이제는 무조건 최하 90만원이라네요....
 
이사하는 날짜라 흔히 말하는 "이사하는 날"이라나요. 그래서 20만원이 더 비싸답니다. 허허
 
이런 룰을 받아드려야 하는것인지.....
고민이 좀 되네요.
 
그래서 이사짐 센터에 연락후 견적받을때 이사하는날 따로 받을거면 관둬라 라고 해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요즘 이사가 없어서 노는것보다는 나으니 함 가격딜 할까 --;
 
여러분의 의견들은 어떠하신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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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손 없는 날을 따지다 보니 그럴겁니다.
아무래도 새집으로 이사가는데 이사가서 평소같지 않은일이 생기면 찝찝하죠.

자루스님도 떠나시니 나도 떠나야겠다.

예전에 저는 이사만 가면 아버지가 한 일주일씩 앓아 누우셨어요. ㅜㅜ
방방마다 떡이며 물이며 놓고, 심지어 화장실에도 놓고서 빌고 그랬는데...
저는 할머니께서.. 화선지? 태우시며.. 훨훨 날리실 때..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오라지게 늙어서요.. 그 때, 알게 되었는데요..
길일이다 하면.. 마음이 편하여.. 흥하기에 이롭고.. 흉일이다 하면.. 불안하여.. 가끔 실수로
그르쳤을 때.. 불안하여 그것을 해결 못한다 생각 됩니다. 길은 길이니 길로 가십시오.. ㅜㅜ
2011-08-01 (월) 15:10:44
요즘도 미신 믿고 계신분들이 있군요..
다 던져 버리세요..
그렇다고 미신이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것은 아닌데 ...
좀 우리나라 사람들 편견이나 의식 정말 무섭죠..

믿으면 믿을수록 더 빠져 드는게 미신입니다.
아마 돈 더 받을려고 하는 상술이죠..
물가 엄청올랐으니 더 받는다고 해도 이상할게 없는 사회임..
2011-08-01 (월) 15:50:28
손 없는 날은 이사 비용이 비싸니까
그냥 평일날 이사하시고.. 손 없는 날에 몸만 들어가셔도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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