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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답다...ㅋ

· 2011-08-03 (수) 17:41:17 · 1279 · 1
김진현의 뒤에 숨어있던 가시마 공격수 다시로 유조(29)가 재빠르게 공을 가로챘고, 이에 다급해진 김진현은 몸싸움을 벌이려 했으나 슛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시로는 공을 골문으로 가볍게 밀어 넣어 동점골에 성공했다.

김진현이 공을 내려놓기 전 주변을 확인하지 않은 게 화근이었다. 이 날 경기에서 김진현은 두 골 더 내주며 가시마에 3대 1 역전승을 허락했다.
 
에궁...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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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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