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동물병원 원장님!!!

· 2011-08-04 (목) 06:54:29 · 1886 · 8
제 뒤에 책상에서 일하는 친구 이름이 "딘"인데 생후 1주도 안된 새끼 3마리를 가져왔네요.
그리고 이제 좀 살만해진 냥이 새끼는 다라이?에 넣어서 자기 발 밑에 두고
1주도 안된 새끼 3마리를 제 발밑 박스에 밀어 놨네요.
 
아...완전 짜증이.....
 
저 미련한 인간이 어디서 훔쳐온것은 아닌지...
 
필리핀 한인 동물병원이 있기는 있겠죠???
 
아!!!  돈도 12000원 가지고 온 곳인데 진짜!!!!
 
이 일을 어케해요???
 
동물병원 원장님이 1인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물병원이 시원치 않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길을 알려주소소!!
|

댓글 8개

2011-08-04 (목) 07:04:44
일현님!!! 이렇게 이른 시간에...
부지런하시네요
새끼 4마리면 정신이 없겠네요
동물은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한국 같으면 어떻게 동물병원을 다니면서 키우겠는데 이곳 환경이 좀
구리고 그런데....
1주된 새끼가 아무 도움없이 살아난다는 것이 저는 불가능하다고 보는데...
정말 난처하네요.
2011-08-04 (목) 07:11:59
그럼 빠른 시간안에 분양을 해보세요
동물병원이나 지역사이트등에 올려서 키울수 있는분에게
잽싸게 넘기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헉! 부모가 없으면 그렇게 되나요?
우유만 주면 크는 줄 알았어요. ㅜㅜ
헛 살았네... ㅠㅠ
일단 초유도 사야하고 젖병도 사야하는데 정말 난감하네요.
냥이 데려온 인간은 현재 자는중이에요.ㅠㅠ
1주면...눈도 안 뜬 갓난 냥이군요...잘 보살펴주세요~
복받으실거에용^^
아..딘한테 안부좀 전해주세요~어디서 딘건진 모르지만...
딘...은 아마도 오늘이후 지구상에서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냥이들 우는데 우유도 안먹고 미치갔네요.

아....
고양이 우유 주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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