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번개에 두번 맞았는데
한번은 예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56K 모뎀으로 인터넷 하는데 번개치는날 전화선 타고 과전압이 흘려서 뻥하고 터짐..
다행히도 모뎀만 작살났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모뎀은 꽤 비쌌습니다.
마지막은 작년 8월쯤 ADSL회선으로 과전압이 흘려서 뻥하고 터짐.
이번엔 불꽃이 크게 뛰어서 집근처 양반들 다 놀람..
다음날 열받아서 모뎀 띁어보니 휴즈가 나간걸로 사료되는데 아직까지 안고치고 짱박아 놓고 있습니다.
현재는 FTTH사용중이라 필요는 없지만 뭔훗날 또 필요할때가 있을것 같아서 보관중입니다.
그래도 하드웨어 내구성은 많이 좋아졌는지 다른 부품은 다 멀쩡합니다.
참고로 케이블선을 통해서도 과전압이흐릅니다. 참고하세요!
그래서 번개치는날 되면 번개가 무섭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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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디리리리~ 소리가 나더니 컴터가 퍽~ 꺼져버리네요.
새 컴퓨터는 전원나가고 꺼놓은 다른 오래된 컴퓨터가 보드, 파워가 나가더군요 , 인터넷 공유기도 고장나고요
새 컴퓨터도 그후 블루 스크린 떠서 확인해보니 램이 문제가 생겨서 그것도 교환하고
번개가 무섭습니다.;;;;;
(자연재해를 염두안한고 선로깔은 탓)
무리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