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 해 . 별

· 2011-08-08 (월) 02:22:27 · 2548 · 8




오랜만에 보는 '광수생각'이지요? : )
(날짜를 보니, 1999년의 파일이네요. :p)

같은 세상, 같은 사람.. 참, 살갑게 와 닿는 말입니다.

삽화처럼 여기 모인 회원 수 만큼이나, 사람들의 닉네임도 다양한 듯 합니다.
같은 사람이지만, 그래도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같은 세상에 사는, 같은 사람들이니 더 편하게 서로의 다른 생각들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 )


덧 : 몇 게시글을 읽다, 문득 생각이 들어 남깁니다.
      새로운 한 주의 월요일인데, 날씨처럼 모두 화창한! 좋은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D
      (휴대폰의 날씨정보는 글 쓸 때나 지금도 "맑음"이로 되어있는데, 계속 비가 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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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11-08-08 (월) 02:25:58
오랜만에 접하네요.. 광 수 생 각
그냥 좋은 글귀라 타이핑해봅니다.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
"우리들의 이름도 모두 틀리지만, 같은 세상을 사는 같은사람입니다."
2011-08-08 (월) 02:35:56
이 시간에도 계셨네요? :)
같은 글귀라도 직접 쓴 글이 더 와 닿는 느낌이네요.
아이스웨덴님 덕에 저도 좋은 한 주의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D
:)
해는 별이라고 할 수 있지만 달은 지구의 위성이죠... 별이 아닙니ㄷ...


... 어?
2011-08-08 (월) 03:28:26
ㅎ~ 네, 달은 별이 아니지요.
그런데, 작가에게 10년 전 그림의 문구를 "정정해서 다시 그려내라~" 할 수는 없으니,
그냥 내용 전체를 좋은 뜻으로 이해하는게 좋을 것 같에요. :)
(아마도 작가가 "같은 사람이란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별]이라 통칭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덧 : 웃자고 하신 얘길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D
모양은 모두 훌라후프 하느라 타원형인데 왜 모양이 다르다 하죠?
애초에 모양도 같았고.. 하는 짓도 같지 않았나요?
표현하는 방법도 모두 같으나 쳐다보는 눈에 따라서 다르게 보인다..

같은 세상.. 같은 사람들.. 감사!!
2011-08-08 (월) 08:47:13
음...
어릴적에 광수생각 많이 봤던기억이 있는데...
감수성을 살려주는 만화네역..
2011-08-08 (월) 13:08:15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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