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말릴껄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 저수지는 10년이 넘도록 가을/겨울에 물을 모두 빼고 고기를 잡습니다.
많을때는 가물치가 몇백마리정도 나오며 적어도 백마리가까이 나오지만...
뻘(늪)이여서 물이 빠지면 전체고기의 10%정도밖에 잡지 못하는 수준같습니다.
조금 큰 종류의 고기들은 모두 늪(뻘)속으로 숨어 버립니다.
그 결과 보통 일주일정도까지 고기를 잡는데 가장 많이 잡히는 날은
첫번째 날이 아닌 3-4일째입니다. 1,2틀동안 정신없으니 늪에 숨었다가 숨쉬기위해서
다시 3-4일재 나오는듯 싶습니다.
가장 많이 잡은 해는 한해 빼먹고 물을 빼서 잡은 년이였는데 1톤트럭으로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란, 가시연꽃, 수초등이 많아서 고기들이 숨어살기 좋아서 다른곳보다 고기객체가 많은 듯 싶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그물을 이용한 고기잡이( 정말 씨알을 말려버리죠!),
그리고 외래물고기 방생 없던 베스가 보이더군요!
식용개구리와, 베스..............................
댓글 7개
이미지 중에 황토집이 정말 마음에 꼭 드네요..
언제 형편이 되면 꼭 저런 집 지어서 시골에서 살려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씨를 말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햐...
정말 많긴 많습니다.
참! 가물치가 귀엽네요~*
그물이 상당히 촘촘한 듯...
저 저수지는 10년이 넘도록 가을/겨울에 물을 모두 빼고 고기를 잡습니다.
많을때는 가물치가 몇백마리정도 나오며 적어도 백마리가까이 나오지만...
뻘(늪)이여서 물이 빠지면 전체고기의 10%정도밖에 잡지 못하는 수준같습니다.
조금 큰 종류의 고기들은 모두 늪(뻘)속으로 숨어 버립니다.
그 결과 보통 일주일정도까지 고기를 잡는데 가장 많이 잡히는 날은
첫번째 날이 아닌 3-4일째입니다. 1,2틀동안 정신없으니 늪에 숨었다가 숨쉬기위해서
다시 3-4일재 나오는듯 싶습니다.
가장 많이 잡은 해는 한해 빼먹고 물을 빼서 잡은 년이였는데 1톤트럭으로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란, 가시연꽃, 수초등이 많아서 고기들이 숨어살기 좋아서 다른곳보다 고기객체가 많은 듯 싶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그물을 이용한 고기잡이( 정말 씨알을 말려버리죠!),
그리고 외래물고기 방생 없던 베스가 보이더군요!
식용개구리와, 베스..............................
씨마를 염려는 안하셔도 될겁니다. ㅎㅎ
저도 저렇게 한번 잡아봤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