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아이

제가 말입니다

· 2011-08-19 (금) 12:30:55 · 1511 · 6
고등학교 1학년때...
푸시킨의 "삶" 이라는 시를 읽고
흉내 낸적이 있습니다.
그 시를 계속 읽다가..
저도 1학년 일기장 첫머리에
다음과 같이 써 둔 기억이 있습니다.
 
         삶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날마다의 공백을 메꾸어가는 것이다
이곳에 오물로도 채울수 있거니와
후회는 하지 말자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기 때문이다
 
**********************************************************
 
열심히 살다보니까 어느새 주말입니다.
 
그누에 출입하는 모든분들..
 
해복한 주말 되세요^^
 
    :: 해피아이 드림 ::
|

댓글 6개

해피 삼촌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아저씨...도 안녕히 계세요~~~~~
"제가 말입니다" 라는 제목에 이런게시물을 예상해 보았습니다.

[http://blog.wowpc.net/attach/1/1217292594.jpg]

클릭해보니 웃음기 전혀 없는 진지한 글이군뇽-0-ㅋ
가끔..
진지할때도 있어야 정화가...

헉^^
이게 먼말이다냐~~
저도 이런글을 예상했습니다.
네 어느새 주말이네요
시간 자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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