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에 대한 대응이 예전과 다르군요.

예전에는 해킹 이슈가 터지면 어떻게든 숨길려고 쉬쉬했다면..


지금은 대놓고 개인정보 해킹당했다. 내지는 내부 모니터링에 의해 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으니
패스워드 변경하라고 하는군요.


보안에 대해서 신경썻으나 해킹 당하는건 어쩔수 없다 쳐도.
이젠 마치 뚤리면 통보만 하면 된다는 식의 풍조는 한때 보안했던 사람으로 써 씁슬하네요.


언제부터 해킹사고에 대한 회사들의 인식이...

"웹방화벽 하고 보안 솔류션 하나 사두고.  얼뜨기 보안 담당자 하나 뽑아둬..
해킹 당하면 통지하면 법적으로 문제 될거 하나도 없어."


참.... 숨겨도 문제였지만 지금은 대놓고 당했다고 자랑질하니 얼척이 없네요...


하긴 대형 싸이트 몇개 개인정보 유출되면서 대한민국 국민 개인 정보는 개인 정보가 아닌 공공정보로 되었지만요.
중국 포탈 바이두에서 몇개의 검색어로 조회하니 한국사람 개인정보 1~2만명 정도는 쉽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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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이미 공공연하게 다 뚤렸으니, 또 당한들 어떠냐? "

라는식의 포기는 좀 아닌듯 해서 글 남겨 봅니다.
정말 문제는 당할줄 알면서도 그대로 운영한다는 거죠.
시스템상의 아주 고질적 문제입니다.
당장 주민등록제 폐지해야합니다.
이거 쉽게들 생각하는데 아주 심각합니다.
인적 세탁 도구로도 활용 가능하고.. 응용할 수 있는 범주가 무궁무진합니다.
왜 사소하게 보는지 한국 정부와 기업들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맘만 먹고 제대로 덤비면 한국 완전 보내버릴 수도 있는 수준입니다.
대형사이트들도 뚫리는데 중 소 커뮤니티들은 아무도 모르게 빠져나고고잇지 않을까요..를 생각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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