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우리 아파트 6층 할머니

 
우리집을 올라가기 위해 거치는 6층에 사시는 할머니는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6층에 계실때는 엘리베이터가 올라오라고 올라가는 버튼을
 
1층에 계실때는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라고 내려가는 버튼을
 
누르시나 보다
 
그래서 몇번 알려 드렸다.
 
 
"할머니? 내려가실 때는 내려가는 버튼을 올라가실 때는 올라가는 버튼을 누르시면 되요."
 
"응... 자주 보면 좋지 뭐!!!"
 
"아~~~ 네???!!! ㅎㅎ"
 
(아마도 익숙치 않은 것에는 장사가 없나 보다.)
 
 
오늘도 들꽃을 보면서 아름다운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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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예쁘네요 ....
11층에서 위로 올라오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내외분...
외 11층인지 아냐구요???
내려갈때마다 11층에 사람 아무도 없는곳에서 서니까~~
제가 사는 아래층에는 치매를 앓고 계시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그래서 이웃의 초인종도 가끔 누리시고 다른 층에 내려서 왔다 갔다 하실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자녀분들이 가끔 아파트 위 아래를 찾아다니십니다..
연세 드시면 다시 어린애로 돌아간다는데....
우리도 그렇게 되겠죠?
잘 섬겨드려야 하는데....
그러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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