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변함없이 찾아온 추석

올해도 변함없이 찾아온 추석...

오랜만에 또 시골에 내려가야 되네요.

평생 지극히 보수적으로만 살아오신 두 노인네들...뭐 필요한가 물어봐도 그냥 오라고만 합니다.

그러면서 제자들이 뻔한 선물 사들고 오면 그것은 왜 좋으하는지...

그냥 필요한 것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뭐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시니...

물론 현금이야 드리지만,그래도 남 보기에 뭐 하나 끼고 가는 것이 좀 필요하기 때문이죠.

아직까지 미혼이신 분들...부모님에게는 제일 좋은 선물이 반려자가 될 사람을 데리고 가는 것이 제일 큰 선물이라는 것 아시죠? ㅋㅋ

이제 결혼한 분들은 뭐니뭐니 해도 귀여운 손주들...이게 최고입니다.

다들 즐추석하시고 연휴끝나고 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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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아시면서..답을..노인 분들 외로움 많이 타신답니다.
아니다 괜 찮다 하시면서도 찾아오면 아주 좋아들 하십니다..

즐거운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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