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아무 느낌이 없다.
오늘 생일인데..
아침에 미역국을 못먹고와도
생일선물 준다는 사람도 줄 사람도 없다.
생일인지 아는사람은 누가 알려줘서 애기엄마만 알고있다.
그런데
기분이 나쁜것도 아니고 생일이라 기분이 좋은것도 아니고 아무 느낌이 없다.
원래 어릴때부터 생일을 거창하게 챙겨먹지 않아서 그런지.. 정말 평일과 같아도 너무 똑같다..ㅋㅋ
저녁에 가면 울 딸한테 생일선물로 뽀뽀나 받아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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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축하합니다.
제 주소는..부산 중구.....ㅋㅋ
암튼 감사합니다.
저는 아들녀석만 둘이라 뽀뽀도 안해줍니다.
나이를 먹으니 생일이란게 특별한 날이 아니더군요.
최근들어서는 마눌이 저녁에 생일상 차리고 친구들 초대해서 축하해주더군요.
기분은 좋은데 좀 멋쩍더군요...
진심으로 생일 축하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편으로.. 늙어가나? 싶은 생각도 든다는...
암튼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