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버스기사와 중년남자

아침 출근길에 잘 뚫리던 길이 좀 막혀있던데
 
앞에 보니 버스한대가 서 있더군요..
 
갑자기 앞문에서 젊은 버스기사가 중년남자의 멱살을 잡고 내팽개치듯 내려오더군요..
 
우리 앞쪽에 가던차도 놀라고..
 
옆에서 중년남자의 아내로 보이는 아줌마는 말리고 있고
 
좀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그대로 왔습니다.
 
대충 무슨일인지 감은 오지만 씁쓸한 광경이었습니다.
 
버스기사들 저번에 인터넷보니까 고생하는거에 비해 실수령액이 너무도 작고
 
또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그러니 많이 예민해져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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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서로간에 배려가 없는 것 같아요...
멱살까지 잡았다면 잡히신분이 잘한건 없을 것 같기도하네요...(기사분이 내리기까지 하셨으니까..)
가끔 버스 타고가면 막말하시는 분도 있고..(승객, 기사 둘다...ㄷㄷㄷ)
저도 예전에 버스에서 기사분한테 막말하면서 운전방해하는 사람봤는데, 운전하는 중에는 안그랬으면 좋겠어요.ㅠ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니까 하라고 하면서 내리자마자 휭~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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