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

'깨끗하다' 어찌씨를 어떻게 소리내시는지요?

· 2011-11-15 (화) 21:57:02 · 1984 · 8
안녕하십니까?
급히 또 하나 여쭙니다.
'깨끗하다' 어찌씨[부사]를 어떻게 소리내시는지 여쭤봅니다.

혹 댓글로 답을 주시는 분은 고향이 어디신지도 좀 알려주시면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덧. 딸깍과 답해 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아참, 어떤 게 옳은지가 아니라 오로지 여러분은 실제로 어떻게 소리내고 있는지를 여쭙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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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깨끄시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는 ^^;;

끗이 의 ㅅ이 뒤로 넘어가서 ~

저는 경북입니다.
경북이 깨끄시라고 하면... 좀 이상한 건데...^^
여튼 고맙습니다.
전 꺠끗치라고하는디..
충청도 쪽이신가 봐유~?^^
2011-11-15 (화) 23:29:45
깨끄시
또이름[별명]이 지역을 나타내는 건가요?^^
여튼 고맙습니다.
2011-11-16 (수) 00:37:36
부드럽게 말할 때 '얘야 얼굴을 깨끄시 씻어야지'
화났을 때 '이 망할 놈의 자식아 청소를 깨끄치 해놔야지'
저는 충청도 사람입니다. 뭐 지역 상관 없이 열받으면 발음이 쎄지지 않을까 싶네요 ㅋ
ㅋㅋㅋ 재밌네요...
아마도 흥분하니 몸에 밴 말소리가 나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니까 '깨끄치'가 더 몸에 배었다는 얘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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