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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음.. 부서가 달라 포스트잇에 전화번호 적어주고 문자달라고 했어요^^ 명함이 없어서 ㅎㅎ;;
그게 인연이 되서 연락주고 받으며 7년 후, 현재 결혼 꼴인~~ 이쁜 딸을 가졌답니다^^
어느 날 눈부시게 이쁜 여자 한 명이 계단을 따라 내려오는 걸 보곤 한 눈에 반해서
근무하는 부서 알아내고 어찌할 바를 몰라하다가
어느 날 드디어 용기를 내어 A4 용지에 정중하게 인사말과 연락처를 적어 전해주었죠... ㅎㅎ
연상한명이랑 연하한명 지금생각하면 한숨만 ㅎㅎ;
꼬심을 당하다니 허허
티브이에서도 나오죠 옷이 먼저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