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사가는데 심란하네요..
내일 이사하고, 이전 집은 오늘 이사를 갔습니다.
도배할려는데, 집에 곰팡이가 생각보다 많네요.
벽구석구석에 벽면에...
이전집이 보일러를 안틀고 살아서 그렇다는데..
곰팡이 보니 다시 이사가고 싶네요.
부동산에서 곰팡이 얘기 미리 해줬으면, 계약 안했을건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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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주인에게 잘 얘기해서 계약금 일부를 돌려받는 방법도 생각해 보시구요.
호흡기질환도 그렇구요 감기도 잘걸리구요 저도 그런 이유로 계약금 포기하고
포기한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완쾌하셨어요. 폐의 일부를 잘라서 치료했습니다.)
한번 겪으면 얼마나 나쁜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새집 꾸미기보다 사람이 살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합니다.
정리보다는 일단 곰팡이를 필히 박멸하세요.
곰팡이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성인에게도 치명적입니다.
저도 전에 살던 사람이 돈 아낀다고 보일러 안틀고 전기장판으로 버텨준 덕분에,
첨에 가서 봤을때(전주인 가구 그대로..)는 괜찮았는데..
다음에 갔을때는 가구 자리에 곰팡이로 검은얼룩들이 가득 하더라구요.
일단 도배는 다 했는데.. 그래도 균이 사라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정말 조금만 방심해도 어느세 곰팡이가 돋아 있어요. 청소하고 소독해도.. 왠지.. 완전히 없어지지를 않더라구요..ㅡ.ㅡ;
가능하다면, 다시 이사가거나 하는 방안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따져서 곰팡이 완전 제거 해달라던거 계약파기를~
개인적으로라도...
힘들어요.
특히 월세임대같은 경우는 집주인이 집을 이용할 수 있는 상태로 해줘야 하죠.
매매의 경우도 이런 것을 몰랐을 경우 매매자체를 해지할수 있지 싶네요...법률조언을 받아보세요.
물론 곰팡이가 심할경우겠죠...약간 있는걸로 물고 늘어질수는 없을듯;;
법으로 해결하려면 여간 힘든게 아니니깐, 최대한 자료를 준비해서 집주인이나 공인중개사와 잘 협상해서 말로 해결하는게 최선입니다만 정 안되면 법대로 해결 가능할듯 싶습니다.